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스 할리우드 은행강도 사건 (문단 편집) == 사건 이후 == 민간인의 개인총기 소지법을 당장 폐기하고 [[총기규제]]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부풀어 올랐으나 [[미국의 총기규제 논란|치열한 논쟁]] 끝에 결국 총기소지법은 유지되었다. 어차피 범인들이 가지고 있던 총기가 모두 불법으로 소지한 총기였기 때문에 총기 소지를 불법화시켜 봤자 공권력 차원의 법 집행력이 미비하다면 법을 지키는 선량한 시민들의 무장만 금지하고 범죄자들의 불법 총기 입수는 오히려 묵인하고 방조하는 꼴이라는 반론이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선 경찰관들의 무장 수준이 범죄자들한테 밀린다는 의견은 받아들여져서 주요 대도시 경찰들은 [[자동소총]]을 장비하기 시작했다. 결국 이는 [[미국 경찰의 군사화]]라는 또 다른 악순환으로 이어졌다. 필립스가 어깨에 맞은 총알이 먼저인지, 자기 권총탄에 맞은 게 먼저인지는 확실하게 결론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필립스가 [[자살]]한 게 아니라 어깨에 맞은 총알에 놀란 필립스가 엉겹결에 방아쇠를 당겨 일종의 사고사했다는 게 경찰들 사이에선 정설로 받아들여졌다고 한다. 다큐멘터리 세기의 총격전에선 손에 총알을 맞아 떨어뜨린 총을 집어든 뒤 턱으로 권총을 장전하려다 어깨와 등에 총알을 맞으면서 엉겁결에 방아쇠를 당겼다고 표현했다. 어느 쪽이든 맞은 총알에 놀란 필립스가 엉겹결에 총을 당겨 죽었다는 건 변함없다. 공범 색출과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의 통제로 구급차가 출발하지 않아 마타사레누가 과다출혈로 사망했다고 한다. 이에 마타사레누의 [[가족]]들은 경찰을 상대로 [[고소]]하였으나 이는 위험한 현장이 정리될 때까지 절대 가까이 가지 않는 [[구급차]]의 수칙에 따른 것이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그 악당들의 가족들은 [[적반하장]]식 고소 행위에 주변 시민들에게 인간도 아니라면서 엄청나게 비난을 받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